둘례씨의 팔순여행 190320 롬폭
Oct 30, 2025
19일산호세 출발
롬폭(lompoc) 도착-4시간30분 소요
미국 꽃 판매의 절반을 이곳에서 생산한다길래 왔는데 하필 밭 갈아 엎을때 도착. 허허벌판이다.
벽화마을로 유명한 다운타운에 들어와 사진 찍고 예쁜 상점에서 부엉이를 구입한다.
커피 마시러 들어온 다방의 분위기가 예쁘기 그지없다.
40분가량 이동해 솔뱅(Solvang)이라는 덴마크 마을에 도착했다. 유명한 데니쉬 빵집에서 빵을 먹었는데 문닫을 시간이라고 팔던 빵을 덤으로 준다. 너무 좋아 절로 웃음이 지어진다
고급 빌라 같은 인(Inn)에 머무르니 무지하게 쾌적하다. 그대로 잘 수 없어 비 오는 저녁 다시 나와 술집을 찾았다. SBC(솔뱅양조장) bar에 들어와 그 어려운 주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기분 좋아 기념 촬영을 스텝에게 부탁한다.그리고 3시간여에 걸친 여자들의 수다.인에 들어와 와인과 총각김치로 한잔 더~
그렇게 밤이 깊어간다.